About BAMSAI

직접 다녀보고,
아쉬웠던 것들을 고쳐서 만들었습니다

Founder

직접 경험해보고, 직접 만들었습니다

밤사이 대표는 글로벌 기업의 B2B 사업팀에서 일했습니다. 처음 보는 회사의 담당자와 대표를 만나고, 우리 제품과 서비스를 설명하고, 서로 맞는지 확인한 뒤 거래를 만들어가는 일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처음 만나는 사람과 짧은 시간 안에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를 파악하고, 신뢰를 쌓는 일을 오랫동안 해왔습니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는 소개팅 자리에도 자주 나갔습니다. 일반 소개팅부터 로테이션 소개팅, 1박 2일 소개팅까지 여러 형태의 자리에 직접 참가해봤습니다.

좋았던 자리도 분명 있었습니다. 하지만 참가할수록 아쉬운 부분도 보였습니다.

참가비는 적지 않은데 현장에 운영자가 잘 보이지 않거나, 인원만 채우는 데 집중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누가 참여하는지도 충분히 알기 어려운 상태에서 결제부터 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한두 번이면 그냥 운이 없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비슷한 경험이 반복되다 보니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부분만 조금 다르게 운영하면 훨씬 좋은 자리가 될 텐데.”

그래서 직접 만들기로 했습니다. 좋았던 부분은 가져오고, 참가자로서 아쉬웠던 부분은 하나씩 없애기로 했습니다.

참가하기 전부터 어떤 자리인지 알 수 있고, 현장에서는 운영자가 제대로 관리하고, 처음 만난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 그렇게 하나씩 기준을 세워 만든 프로그램이 밤사이입니다.

제가 참가자라면 받고 싶었던 대접. 그것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What We Fixed

다녀보며 아쉬웠던 다섯 가지, 이렇게 바꿨습니다

  1. 01

    아쉬웠던 점

    돈만 받고 알아서 놀라고 두는 곳

    현장에 운영자가 안 보입니다. 처음 만난 사람들끼리 알아서 하라는 식이라, 말 잘하는 몇 명만 재밌고 나머지는 구석에 앉아 있다 옵니다.

    밤사이는

    매니저가 도착부터 해산까지 동행하며 전 과정을 진행합니다

    자기소개도 혼자 하시지 않습니다. 매니저가 미리 받은 프로필을 바탕으로 소개해 드리고, 설명이 부족한 부분은 옆에서 질문을 던져 자연스럽게 풀어드립니다. 대화가 끊기지 않도록 순서를 짜서 이끄는 것이 매니저의 일입니다.

  2. 02

    아쉬웠던 점

    인원만 채우면 되는 선착순 모집

    결제 순서대로 자리가 찹니다. 성비도 안 맞고 나이대도 제각각이라, 가서 보면 대화가 통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는 경우가 생깁니다.

    밤사이는

    신청서를 모두 받아본 뒤 조합을 짜서 선정합니다

    연령대와 거주 지역, 직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어우러짐을 보고 7:7 내외로 구성합니다. 먼저 결제하셨다고 확정되지 않고, 선정되지 않으면 전액 환불해 드립니다.

  3. 03

    아쉬웠던 점

    누가 오는지 전혀 모르는 깜깜이 모집

    신청할 때는 아무 정보가 없습니다. 가봐야 아는 구조라 결제 버튼을 누르기가 망설여집니다.

    밤사이는

    신청자 현황을 실시간으로 공개합니다

    서류 확인을 마친 분들의 닉네임과 직업을 홈페이지에서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어떤 분들이 모이는 자리인지 확인하고 결정하세요.

  4. 04

    아쉬웠던 점

    1:1 대화가 10분 정도씩 딱 한 번

    짧게 한 바퀴 돌면 끝입니다. 처음 10분은 서로 긴장해서 겉도는 이야기만 하다 끝나는데, 그 한 번으로 사람을 판단하게 됩니다.

    밤사이는

    1박을 함께 보냅니다. 로테이션 소개팅 열 번보다 낫습니다

    짧은 대화 한 번으로는 알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같이 밥을 먹고, 팀을 이뤄 게임하고, 밤늦게까지 이야기를 이어가다 보면 꾸민 모습이 아니라 원래 모습이 나옵니다. 몇 시간짜리 로테이션 소개팅에 열 번 나가는 것보다, 1박을 제대로 보내는 한 번이 낫습니다.

  5. 05

    아쉬웠던 점

    혼자 소외돼도 하소연할 데가 없는 구조

    대화에서 밀려나 혼자 앉아 있어도, 불편한 일이 생겨도 어디에 말해야 할지 알 수 없습니다. 아무도 챙겨주지 않으니 돈과 시간만 아까운 기분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밤사이는

    매니저 2명이 상황을 계속 살피고, 실시간으로 조치합니다

    매니저 두 명이 전 과정 내내 참가자들의 상황을 지켜보며 소외되는 분이 없도록 자리를 조정합니다. 불편한 점은 개별 문자로 실시간 접수받아 바로 조치해 드립니다. 말을 꺼내기 어려우셔도 문자 한 통이면 됩니다.

Network

모집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모임은 지인 몇 명을 모아 시작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첫 회차 모집부터 대기업 · 중견기업 · 공기업 · 공공기관 · 전문직 · 사업가 등 다양한 직업군을 대상으로 직접 안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존 업무를 통해 연결되어 있는 기업과 기관의 담당 부서에 회차별 안내를 전달하고, 동시에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도록 공개 모집을 진행합니다.

그래서 어떤 경로로 신청하셨든 참여 과정은 동일합니다.

아는 사람의 소개로 왔는지, 회사 안내를 보고 왔는지,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모든 신청자는 같은 기준으로 확인하고, 같은 절차를 거쳐 최종 참여가 결정됩니다.

현재 모집 현황은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직업군에서 모집합니다

대기업

중견기업

공기업 · 공공기관

공무원

전문직

사업가

First Round

첫 회차라 망설이고 계신가요

후기가 쌓이지 않은 첫 회차라 판단할 근거가 부족하실 겁니다. 그래서 지금 확인하실 수 있는 것들을 아래에 정리했습니다.

안 되면 100% 환불, 요청도 필요 없습니다

참가자로 선정되지 않으면 영업일 7일 이내에 결제하신 카드로 전액 자동 환불됩니다. 취소 연락을 따로 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인원이 안 차면 진행하지 않습니다

최소 진행 인원에 미달하면 회차를 취소하고 전액 환불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을 채워서 진행하지 않습니다.

누가 오는지 미리 보실 수 있습니다

서류 확인을 마친 신청자의 닉네임과 직업을 실시간으로 공개합니다. 확인하고 결정하세요.

안전 장치를 갖추고 시작합니다

참가자 전원 안전서약서, 이동식 24시 CCTV, 비상약품 상비, 24시간 매니저 상주. 첫 회차부터 그대로 적용합니다.

후기를 지어내지 않았습니다

아직 진행한 회차가 없어 후기 칸이 비어 있습니다. 가짜 후기로 채울 수도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습니다. 첫 회차가 끝나면 실제 후기만 올립니다.

첫 회차, 같이 가보시겠어요

9월 19일 부산·경남권. 7:7 내외로 진행합니다.